일리아스 제23권 파트로클로스를 위한 장례 경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리아스 제23권 파트로클로스를 위한 장례 경기 일리아스 제23권 파트로클로스를 위한 장례 경기 파트로클로스를 죽인 헥토르가 죽고 파트로클로스의 죽음을 충분히 애도한 후 아킬레우스의 분노가 어느 정도 해소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그리스 전사들은 함선들과 헬레스폰토스에 이르러 각자 자신들의 부대가 있는 배로 흩어졌지만 아킬레우스가 지휘하고 있는 뮈르미도네스족만은 파트로클로스의 애도를 위하여 남아 있습니다.아킬레우스는 파트로클로스의 시신 곁으로 가서 파트로클로스의 가슴에 두 손을 얹고 통곡하기 시작합니다.아킬레우스는 자신이 파트로클로스에게 약속한 것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고 말합니다.그는 헥토르를 죽여 개 떼에게 뜯어먹히게 하려고 끌고 왔으며 장례식에서 죽일 트로이의 빼어난 자제 열 두명도 데리고 왔다고 말합니다.아킬레우스는 헥토르의 시신을 모욕하기.. 더보기 이전 1 다음